다녀왔어요~2009/07/30 12:56


2009년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이대역 부근에 위치한 Yesapm 6층 아트홀에서
위기의 올드미디어 뉴미디어 전환이 대안일까? 란 주제로 포럼이 열렸습니다.
링블로그 운영자인 야후코리아의 명승은님의 사회로 올드 미디어의 위기와 대안,
소셜 미디어 등 뉴미디어의 급부상, 그 한계와 가능성, 정통적 포털사이트의 성장 정체와 대안
등을 토대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시간표는 아래와 같았으나 일부 조정이 있었으며, 최문순 전 민주당 의원은 미디어법 관련 사안으로
나오지 못했고, 독일 비텐대 경제학 박사인 강정수님은 독일 베를린 현지에서 스카이프를 활용하여
프리젠테이션과 의견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이 포럼은 아프리카로 생중계되었다고 하는데...
현장에서는 어떻게 생중계가 되었는지 모르는터라...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뉴스 산업의 미래, 저널리즘의 위기와 네트워크에 대한 주제로
한국경제신문 기자인 최진순님의 발표와 독일 바텐대 강정수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최진순님의 발표에 있어 핵심적인 부분은 아래의 슬라이드 입니다.
발표 내용을 요약해보면 최근 우리나라 신문산업은 세계적인 위기와 더불어 왜곡된 광고시장, 신뢰성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뉴스산업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안에서 저널리즘의 정당성을 확보"하는게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아울러 오락성, 접근성, 경제성 등 콘텐츠의 특징을 살려야 할 것이며,
콘텐츠 커뮤니티로서 변모해야 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발표 중 인상 깊었던 부분은 미디어법 통과 이후 코스닥 등지에 상당된 언론사들의 주가가 오르기는 커녕
 내려갔다는 점이며, 2000년대 이후 급속도로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세계적인 추세라고
 하는데... 막대한 자금이 드는 방송을 신문에 개방하려고 하는건지 아무리 살펴봐도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
 방송보다는 21세기에 맞춰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는 것 같은데...)





그 이후에는 독일 바텐대 강정수님의 발표가 있었는데... 독일 현지에서 스카이프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중간 중간 끊겼던 점(무선인터넷 IP가 몇개 정도 할당된터라 중간 중간
끊겨서 맥이 끊어지는게 아쉬웠고... 주로 슬라이드 위주로 진행되다 보니 마치 인강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생동감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강정수님의 발표 중 주위깊게 본 건 신문과 온라인뉴스에 대한 비교였는데 신문은 결합상품인 반면
온라인 뉴스는 독립된 상품이라 이에 따라 다양한 특징을 보인다는 점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뉴스의 흐름과 돈의 흐름이 꼭 같이 않음을 볼 수 있는 차트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검색서비스나 네이버의 뉴스캐스트의 경우 재화의 흐름은 있지만 이게 소득 흐름으로는 연결되지 않아
온라인으로 인한 수익이 잘 발생되지 않는 현상을 비교적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안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오피스 정책과 같이 경제뉴스+심층데이터 등을 묶어 유료로 제공하는 등의
대안을 내놓긴 했지만... 현직에 있는 분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한겨례 미디어전략연구소장인 합석진님이 현재 뉴스 산업의 현실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요즘 한겨례 신문이 생존 조차 위협할 정도로 많이 어려우며 왜곡된 광고시장, 빠른 상황 변화(포털의 영향),
PV(페이지뷰)외에는 평가 대안이 없어 자극적인 기사를 내보냄으로 기사의 질이 떨어지고 선호도가 낮아지는 현상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온라인 뉴스시장에 있어서는 점성적인 평가 도구가 필요함을 역설했으며
(앞서 독일에 있는 강정수님의 이야기로는 독일에서는 PV만으로 평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올해부터 PV가 아닌
 다른 평가도구를 선뵈려한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뉴스 산업이 컨텐츠 기반으로 확장하여 신뢰를 이용한
비지니스가 이뤄져야 함을 이야기 했습니다. 즉, 컨텐츠의 등대 역할 증대와 다양한 형태의 기부활동 등을
이용하여 자본으로의 독립에 있어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을 거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한겨례신문 내에서도 구성원들의 변화가능성이 낮아 6개월이면 할 일을 1년 반이 걸렸다며
조직원들의 변화가 쉽지 않음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태터앤미디어의 이성규 팀장의 발표가 있었는데...
내용을 짧게 요약하면 CNN의 아이리포트의 예(아이리포트에 올라온 동영상 중 일부를 CNN 본방송에 활용함)를 들며
시민저널리즘이 각광받고 있음을 이야기했으며, 아마추어 시민기자와 프로급 기자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과
좋은 정보를 추천하고 거를 수 있는 체계(알고리즘)가 꼭 필요함을 이야기했습니다.
(중간에 Jay Rosen의 1% 독트린법칙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시민기자들의 기사 중 1%가 탁월하며,
 10%는 메인에 걸 수 있을 정도고, 나머지 8x%는 기사로서 가치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자신이 당시 다음 블로거뉴스를 운영할 때 비슷하게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야후코리아의 비즈니스 매니저인 정준님이 나와 정통적 포털사이트의 성장 정체와 대안이란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정준님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포털 4개 회사(NHN, 다음, SK컴즈, 야후코리아)
의 페이지뷰는 2006년 정점 이후로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중 커뮤니티의 하락세가 컸다고 합니다. (연평균 11.4% 하락) 이렇게 하락세가 있음에도
포털업체가 운영될 수 있었던 건 검색광고의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즉, 커뮤니티는 포털의 입장에선
크리 중요한 트래픽으로 여겨지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정작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잘 안나니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은 포털 업체의 광고 매출 추이. 대체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의 하락에서 주목할 것은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하락폭이 컸다는 겁니다.
미니홈피(싸이월드)는 연 평균 19.6%의 하락을 보였으며, 카페는 연평균 8%의 하락을,
블로그를 비롯하여 BBS 형태로 있는 부분은 연평균 32.1%의 하락이 있었다고 합니다.
성장하고 있다고 자부하던 블로그도 성장이 많지 않았다는 겁니다.
특히 블로그에 있어 포털의 의존도는 상당한 편이라고 하는데...
아래 오른쪽 그래프를 보면 연한 파란색이 포털제공 블로그이며, 나머지 진한 파란색은
티스토리 + 설치형블로그 + 트위터 등을 더한 블로그인데 블로그에 있어서도 포털의 의존도가 상당히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소셜서비스의 사용빈도가 높다고는 하는데 트래픽이 점점 감소하는 건 사용자들이 흥미를 잃은 것도
있겠지만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지 않고, 한국 인터넷 사업의 기형적 환경으로 인해 도전을 머뭇거리는
경우가 적잖다고 합니다.



위의 그림을 보더라도 우리나라 페이지뷰의 상당부분을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가 평정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유례없이 Robot.txt에서 자기 사이트 내의 정보를 긁지 못하도록 막아 놓은 사이트가 적잖은터라
우리나라에서 현실상 구글과 같은 회사가 탄생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대안으로 오픈정책과 검색 외 돈을 벌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게 필요함을 이야기했는데...
현재 우리나라의 오픈정책은 초보적인 정도로 판단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픈정책이 잘 이뤄진다면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등 전반적으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메인 포털을 비롯한 인터넷 업체들이 끊임 없이 노력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인 발표에서 보여졌던 모습은 뉴스산업, 대안언론산업, 인터넷 산업 모두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수익성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고, 왜곡된 시장구조(광고를 비롯한 전반적인 부분에서)로 인해
성장동력이 점점 약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느꼈던건 정부가 미디어법에만 매달리지 말고 공정한 시장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리라 생각하며(대기업 프랜들리가 아닌 정말 공정한 시장체제를 만들 수 있도록 적절한
규제가 요구됨), 앞으로의 미디어시장에 대한 언론계, 시민언론계, 인터넷산업에 속한 분들의 진지한 고민과 성찰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포럼에 참여하면서 남는건 답답함 그 자체였습니다... 답이 보이지 않는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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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ulldream
잡동사니2008/02/09 01:25
(지금 보는 글은 야후! 블로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지난 2007년 7월에 적은 글을
 옮긴 글입니다. 야후! 블로그를 중심으로 다양한 블로그에 대해 정리를 해본 글인데
 여러분에게 얼마나 공감이 될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야후! 코리아 블로그를 외면한 한 블로거의 이야기...

지난 2007년 1월 초, 영화/연예분야에서 유명한 이글루스(egloos) 블로거 이규영님이
야후코리아의 설득으로 기존에 운영하던 이글루스 블로그(http://leegy.egloos.com)
에서 야후! 블로그(http://kr.blog.yahoo.com/leegyblog/)로 잠시 옮긴 적이 있습니다.
유명 블로거였던 이규영님이 야후코리아 블로그로 옮기면서 적지 않은 이규영 매니아가
이규영님의 야후! 블로그를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도 채 안되서 이규영님은 본래 운영하던 이글루스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규영님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야후! 코리아에서 이글루스로 옮기게 된 이유"
공개했습니다(http://leegy.egloos.com/3028600)
 
내용인 즉... 야후코리아 블로그내에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없었으며(2007년말
야후에서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서비스를 정식으로 내놓을 예정이라고 했지만 2007년 초
당시에는 애드센스와 같은 서비스가 없었음)
, 블로그의 상당부분이 펌글이라 야후코리아
블로그 운영에 대해 적지 않은 실망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블로그 필진 등의 제도에
있어서도 용돈 정도에 불과한 지원이라는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그 외에도 이규영씨가 이전에 남긴 글을 보면 야후블로그가 하루 종일(약 9시간 동안)
먹통이었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그 이후 이규영님은 야후코리아 블로그에서 글쓰기를 중단하고 이글루스에서 계속 글을
남기고 있으며, 현재도 연예/영화분야 블로그에 있어서 수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2007년 블로그의 흐름은?

최근 블로그는 설치형이든 서비스형이든 상당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유저 중 상당수는 네이버, 다음, 이글루스(SK컴즈) 등 서비스형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으며, 태터툴즈, 워드프레스 등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는 비중은
서비스형 블로그에 비해 1/3 이하로 비중이 적은 편입니다. 앞서 소개한 이규영님의
한 포스팅 내용을 보면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는 다루기가 어렵다"는 내용이
나와 있듯이 유명 블로거(혹은 블로그)라도 최신 기술에 적지 않은 관심을 갖지 않을 이상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블로그를 찾고 있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인터넷 유저의 상당수는 서비스형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형 블로그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업체는 대형 인터넷 포털 업체인 NHN, 다음, SK컴즈 등을 들 수
있습니다.

NHN은 2007년 3월 블로그 시즌2(최근엔 블로그 시즌3이 나왔죠) 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리모콘으로 스킨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여전히 스크랩 블로그라는
비난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네이버 블로그에서 내놓은 리모콘 서비스는 이미 몇 년 전
엠파스 등지에서 선보였던 기술을 재탕한 것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SK컴즈의 경우에는 미니홈피로 유명한 싸이월드에 변화를 주고자 C2 프로젝트를
선뵈었으며, 2007년 초부터 베타테스트를 시작하여 결국 홈2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하지만 새로 선보인 홈2는 미니홈피도 아닌 것이 블로그도 아는 것 같은
어중간한 위치에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로그가 많기 때문에 적지 않은 블로거와
기존 미니홈피 유저에게 외면받고 있는 상황입니다(홈2가 처음 나왔을 때 일촌맺기에서
홈2따로 미니홈피 따로 했었지만 지금은 홈2와 미니홈피의 일촌을 통합하는 서비스가
나온 상황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미니홈피를 사용하는 유저가 많은 편이죠)
.

한편 SK컴즈가 인수한 이글루스는 한 때 SK컴즈 인수로 적지 않은 블로거들이
터를 옮겼지만 기존의 충성 블로거들이 버틴 탓에 초반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희석시키고
여러 블로거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벤치마킹한 플래닛다음 블로그를 비롯
지난 2006년 중반 태터앤컴퍼니와 손을 잡고 티스토리라는 서비스를 시작하여
기존 이글루스에서 운영했던 블로거나 설치형 블로거들이 상당수 티스토리로
이동했습니다. 2007년 중반, 태터앤컴퍼니는 유명 블로거들과의 협력을 통해
태터앤미디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다음 블로그도
UCC전문 블로그로 전환하여 UCC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07년 야후! 블로그의 모습은?

그럼 야후! 블로그의 현재 모습은 어떠할까요? 야후! 블로그의 메인화면을 보면 최근
동영상UCC가 대세인지 멀티미디어 전시회가 메인화면 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외 눈길끄는 블로거, 블로거 필진 등의 컨텐츠가 메인화면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블로그 유저로서 야후!블로그의 메인화면을 봤을 때 첫 느낌은 왠지 정적인 느낌이
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니아 블로그로 유명한 이글루스의 경우 이글루스 벨리만 들어가도 새롭고 흥미로운
주제들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음 같은 경우에는 블로거 뉴스를 특화하여
다음 메인화면에 노출시키고 있으며, 다음미디어내 블로거뉴스를 마련하여 블로그를
미디어로 자연스레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음TV팟과 결합하여 동영상UCC에 강한 블로그로
활용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야후! 블로그 메인화면의 정적인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흥미를 갖기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역동적인 메인화면(동영상UCC 화면 등을 담은
블로거 소개, 최근 이슈에 대한 여러 블로거들의 생각 등)
을 마련하는게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최근 추세는 미디어 다음과 같이 블로거들의 컨텐츠가
기존 언론사에서 만드는 뉴스컨텐츠와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언론사들의 뉴스컨텐츠들이 여론을 이끌어왔다면 지금은 블로그라는
새로운 도구가 새로운 미디어로서 부각되고 있습니다. 물론 일각에서는 블로그를
기존 언론에서 만들고 있는 미디어와 같은 걸로 보기는 어렵지 않느냐는 의견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로 개인이 바로 올리기 때문에 신빙성이 다소 떨어지지
않느냐는 우려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적 식견을 가진 블로그는
비교적 고급의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블로거의 글은 일부 신문사에서
베껴 뉴스컨텐츠로 사용하는 등의 현상이 최근 일어나고 있을 만큼 블로그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야후! 미디어에는 누리꾼 세상이라는 탭에서 미디어 다음의 블로거 뉴스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볼 때 다소 약한 측면이 있습니다.


야후! 블로그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야후! 블로그가 좀 더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야후! 블로그와 야후! 미디어와의 협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리라 생각하며, 야후! 미디어에도 다음의 블로거기자와 같은 제도를
잘 활용하여 네티즌들의 다양한 시각을 보여줄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하는게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야후! 미디어나 야후! 코리아 메인화면에도 좋은 블로그의 글을
노출할 수 있는 정도의 노력이 이뤄져야 블로거들의 관심을 다소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부 유명 블로거들이 요구하고 있는 광고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잘 준비하여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거에 단 광고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뵈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유명 블로거의 상당수는 구글의 애드센스 혹은 다음의 애드클릭스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구글의 애드센스와 다소 유사한 올블로그의 올블릿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블로그의 올블릿은 해당 상품을 클릭 후 구매가 이뤄져야 수익이 날 수 있기 때문에
구글의 애드센스 등의 서비스보다 블로거들의 수익률이 낮은 편입니다)


서비스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펌글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일명 물관리가 잘 이뤄져서 펌글이 아닌 볼만한 글로가 많이 등장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너무 유명한 블로거가 아닌 괜찮은 컨텐츠를 자생적으로 생산하는
중소블로그 유저를 대상으로 이메일 혹은 전화 등으로 만나보면서 야후! 블로그로
유도할 수 있는 측면을 마련해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블로거들이 잘 놀 수 있도록
간단한 조작으로 변경 가능한 다양한 스킨과 불편함을 주지 않는 서비스가 계속적으로
제공되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아울러 블로거들이 뭉칠 수 있는 기회(정모) 혹은
야후! 블로그 운영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다양한 블로거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야후! 블로그의 새로운 바람을 기대하며...

블로그는 단순한 홈페이지 차원을 넘어 미디어로, 커뮤니티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 유명 웹서비스 컨설턴트가 이 서비스는 안 될 것 같다고 이야기 했던 메타블로그
올블로그는 블로그의 바람을 타고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으며, 미디어몹, 이올린
다양한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이 미디어의 한 부분으로 남을 정도로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차후 야후! 블로그가 이들 메타블로그 사이트와의 협력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며, 야후! 블로그가 많이 노출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한다면 블로그계에서도
야후! 블로그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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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ulldream